정현의 이야기
한국의 스타트업인 BlueSignum이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의 도움을 받아 AI를 사용해 맞춤형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서울대학교에서 2019년에 윤정진, 유진진과 함께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친구 관계를 제공하는 소셜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로봇공학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세트인 로봇 운영체제 (ROS)를 기반으로 실제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빌드했습니다. Yoon과 Jo는 인공지능 (AI) 엔진을 개발하여 사용자가 로봇과 대화할 때의 사용자의 감정과 감정을 분석하고, 로봇이 특정 상호작용 중에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프로그래밍했습니다. BlueSignum의 CEO인 윤은 이렇게 말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정서적 가치가 있고 기술을 통해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장벽을 허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로봇을 만들던 중 로봇이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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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멘토는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이해하고 핵심 엔진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매주 연락을 드리고 질문을 합니다.”
-- 윤정현
BlueSignum CEO
BlueSignum CEO
커뮤니티 스토리
개발자가 Google의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감을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