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과 코트니의 이야기
첫 고객을 확보한 두 여성 창업가의 이야기
소매 운영 최적화를 위한 제품인 Wisy의 설립자 겸 CEO인 민 첸과 급여 소프트웨어 회사인 Runa의 설립자 겸 CEO인 코트니 맥콜간을 만나 보세요. 이번 Founded 에피소드에서는 두 여성 기술 창업가가 어떻게 첫 고객을 얻었는지, 스타트업이 직면한 도전과제, 기업가 정신을 받아들였는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영업 단계인 고객을 확인하고 고객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 Courtney McColgan
Runa 창립자 겸 CEO
Runa 창립자 겸 CEO
커뮤니티 스토리
개발자가 Google의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감을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