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투의 이야기 - 1부
청각 장애 학생이 커뮤니티를 위한 Android 앱 개발자가 된다
처음에는 청각 장애가 있어서 개발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인도네시아의 현지 Google 개발자 학생 클럽에서 테샤를 만났고, 시간을 내어 Android 기술 분야의 하스투를 멘토링했습니다. GDSC에서 배운 내용에 매료된 하스투는 시각장애인과 시력 자원봉사자를 쉽게 연결해주는 Android 앱을 개발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하스투는 미래의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의 CTO가 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앱을 개발하고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들리지 않아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Android 기술 관련 멘토링을 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 Hastu Wijayasri
GDSC 회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GDSC 회원,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커뮤니티 스토리
개발자가 Google의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감을 얻어보세요.